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최신정보)

카테고리 없음 NASCI 21 · 2022. 9. 3. 19:45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을 추천 드릴게요. 순천만국가정원이 있는곳이며, 조계산, 고인돌공원, 낙안읍성등 유적지등이 많이 있으며, 볼거리도 많은 동네 인데요.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참고하시어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1.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순천 드라마 세트장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첫번째, 순천 드라마 촬영장은 대한민국의 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드라마 촬영 세트장입니다. 주로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순천읍내와 서울의 변두리(달동네) 모습을 재연한 것으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촬영한 드라마 로는 2006년 《사랑과 야망》, 2008년 《에덴의 동쪽》, 2010년 《제빵왕 김탁구》, 2010년 《자이언트》, 2011년 《빛과 그림자》, 2014년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가 있으며 촬영한 영화는 2012년 《늑대소년》, 2012년 《인간중독》, 2014년 《강남 1970》, 2014년 《허삼관》, 2017년 《마약왕》, 2017년 《택시운전사》 가 있습니다. 교복 촬영등 옷을 대여해서 놀수있는 볼거리등 사진 맛집이다.

2.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순천만국가정원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두번째, 순천만국가정원(順天灣國家庭園)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의 정원입니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폐막한 후 그 회장을 개조해서 조성했습니다. 규모는 112만m²다. 정원에는 약 86만 그루의 나무와 장미,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65만 그루의 꽃이 심어져있습니다. 순천시는 2013년 4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했고, 이 기간에 약 440만 명의 관광객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했습니다.

3.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국제습지센터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세번째, 정원박람회의 주제관입니다. 여러가지 수생식물들이 군락을 이루어 생태환경교육을 위한 최적의 습지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며 비오톱 습지는 수생 동식물 및 조류를 관찰하는 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됨과 더불어 습지의 정화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홍수예방 기능을 겸비해서 조성되는 저류지 공원은 평소 축구장, 파크골프장, 잔디광장 등의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되어 휴식공간을 제공됩니다.

4.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낙안읍성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네번째, 순천 낙안읍성(順天樂安邑城)은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읍성입니다. 1983년 6월 14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1908년까지 존속하였던 낙안군의 중심지였습니다. 임경업 장군이 쌓았다고 전해지는 성곽과 내부 마을이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해마다 5월에는 낙안민속문화축제, 10월에는 남도음식축제가 열립니다. 전통 한옥들이 있으며 현재 실제 주민들이 거주 중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5.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조계산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다섯번째, 높이 887m이며, 소백산맥 끝자락에 솟아 있습니다. 고온다습한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옛날부터 소강남(小江南)이라 불렸으며, 송광산(松廣山)이라고도 합니다. 피아골·홍골 등의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폭포·약수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1979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동쪽의 계곡 물은 이사천(伊沙川), 서쪽의 계곡 물은 송광천으로 흘러드는데, 특히나 비룡폭포가 유명합니다. 서쪽 기슭에는 삼보사찰 가운데 승보사찰(僧寶寺刹)인 송광사(松廣寺)가 자리합니다. 이 곳에는 목조삼존불감(국보 42), 고려고종제서(高麗高宗制書:국보 43), 국사전(국보 56) 등의 국보와 12점의 보물, 8점의 지방문화재가 있습니다. 동쪽 기슭에는 선암사(仙巖寺)가 있습니다.

6.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고인돌 공원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여섯번째, 승주군을 합쳐 면적이 방대해진 순천시는 조계산도립공원과 송광사, 선암사 등의 명찰, 낙안읍성 민속 마을, 대대포구 갈대밭 등이 있어 관광객들을 많이 불러 모으는 곳입니다. 송광면의 주암호반에 조성된 고인돌 공원은 주암댐 건설(1984-1991)로 인해 수몰지역에 있던 선사 유적을 한 곳으로 옮겨 복원해 놓은 것입니다. 수몰지역으로는 섬진강 지류인 보성강 유역 순천, 보성, 화순 3개시군 내 인접 9개면 49개리로 광활한 지역입니다. 이지역에 산재해 있는 많은 문화유적들을 계속 보전, 전승하기 위해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석기 유적 4개소, 집단 취락지 4개소(200기), 고인돌 24개소 400기, 백자 도요지 1개소, 선돌 4기 등이 발굴되었습니다.

7.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송광사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일곱번째, 송광사(順天松廣寺)는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조계산 북쪽 기슭에 자리잡은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21교구 본사입니다. 양산 통도사(불보사찰), 합천 해인사(법보사찰)와 더불어 한국 삼보사찰로 불리고 있습니다. 신라 말엽에 혜린대사(慧璘大師)가 작은 암자를 짓고 길상사(吉祥寺)라 부르던 것을 시작으로 보조국사 지눌이 정혜사(定慧社)를 이곳으로 옮겨와 수도, 참선 도량으로 삼은 뒤부터 승보사찰이 되었습니다. 지눌, 혜심을 비롯한 16국사를 배출하였습니다. 외국 승려가 수도하는 국제선원이 있습니다.

8.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순천 왜성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여덟번째,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에 있는 낮은 구릉지대에 내·외성 2중으로 돌로 쌓아 만든 성입니다. 1597년 정유재란 때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일본군의 호남 공격을 위한 전진기지 겸 최후 방어기지로 삼기 위해서 쌓은 왜성입니다. 순천왜성은 왜교 또는 예교(曳橋)라 하며 일본사람들은 '순천성'이라 부르고 있고, 1997년 1월 1일 국가 사적 제49호에서 해제되기 전까지는 '승주 신성리성'으로 불려왔다. 성벽은 외성 3첩과 내성 3첩으로 쌓았는데 내성만 그 흔적이 분명하고 외성은 분명치 않으며, 성 주위에는 연못을 둘러 판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이 성은 1598년 조선과 명나라의 연합군과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끄는 왜군 사이에 최대의 결전이 벌어진 곳이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고니시 유키나가를 노량 앞바다로 유인해서 대승을 거둔 유서깊은 곳이기도 합니다.

9.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선암사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아홉번째, 선암사(仙巖寺)는 전라남도 순천시의 조계산에 위치한 사찰입니다. 한국불교 태고종의 총본산이자 대한불교 조계종 제20교구 본사입니다.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 하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백제 성왕 7년인 529년에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이 절을 짓고 해천사(海川寺)라고 부른 것이 선암사의 기원이라고 전해집니다. 남북국 시대에 와서 도선이 선암사를 창건하고 1철불 2보탑 3부도를 세웠다. 고려 시대에 의천이 절을 크게 중창하고 천태종의 본거지로 번창했으나, 조선 선조 때 정유재란으로 큰 피해를 입어 절이 거의 소실되었습니다. 복구도 늦어져 1660년에야 중창되었습니다. 태고보우 조사의 가풍을 이어받아 현재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선조사의 법맥상속으로 이제까지 잘 보존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10.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옥천서원

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마지막, 옥천서원(玉川書院)은 전라남도 순천시 옥천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서원입니다. 1984년 2월 29일 전라남도의 문화재자료 제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조선 연산군 4년(1498) 무오사화 때 희생된 한훤당 김굉필(1454∼1504)을 추모하는 서원입니다. 김굉필은 조선 전기의 학자로 어려서부터 김종직에게 학문을 배웠는데, 후에 조선 오현(五賢)의 한 사람으로 불렸으며, 죽은 뒤에는 우의정의 직함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명종 19년(1564)에 부사 이정이 처음 세웠고, 선조 1년(1568)에 순천부사 김계의 상소로 전라도에서는 처음으로 '옥천서원'이라 하는 사액을 받았습니다. 한때 화재로 불탄 것을 1928년 유림들이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 건물 배치는 경현문을 들어서면 강당인 집의당, 내삼문 그리고 사당인 옥천사가 있습니다.